이번 주도 후다닥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벌써 11월 마지막 주 래빗노트 목차를 안내하네요.
트럼프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극단적으로 쏠리고 있는 자산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여 이번 주 래빗노트에 담았어요.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래빗노트팀의 고민도 커지고 있답니다.
살짝 목차 공개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를 기다려 주세요~
1. 올해 래빗노트에서 가장 많이 다뤘던 콘텐츠가 바로 미국 주식이었죠. 여러 이유로 래빗노트에서는 일찌감치 미국주식과 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답니다. 오래 래빗노트를 보신 분이라면 맹목적으로 미국 주식을 믿지 않으실 건데, 아직 래빗노트를 모르시거나 지금 미국 주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미국 증시의 흑역사도 알고 계셔야 할 거 같아서요. 이때 쯤 다뤄야 할 중요한 아티클이라 생각하여 1번으로 준비했습니다.
2.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엔비디아를 잘 몰랐고, 테슬라는 알고 있었지만 놓치셨던 분들이라면 이 아티클을 주목하세요.
3. 중국의 반도체 굴기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죠. 중국은 과연 미국 패권에 도전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을 준비했습니다.
5. 연말정산을 준비할 시기입니다. 복잡한 거 다 잊으시고 래빗노트가 알려드리는 2가지만 챙기세요. 바쁜 직장인분들을 위해 래빗노트가 다 추려냈습니다.
6. 자산을 시간에 태우지 않으면 딱 그만큼만 가질 수 있어요. 이 간단한 걸 아직 모르시고 계시다면 래빗노트가 정신이 번쩍 들게 현실적인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7. 연말까지 남은 기간동안 6주 개념완성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2주차인데요. 아차~ 내가 아직 래빗노트 구독을 안 해서 1주차를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그러신 분들을 위해서 지금 구독하셔도 1주차 아티클을 보내드릴게요.
8. 퇴직연금이 있었는데 실제로 연금으로 지급받는 경우는 1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몰라서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몰라서 손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래빗노트가 핵심 위주로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이번 주 래빗노트에도 일상 재테커를 위한 찐정보들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딴 데서 헤매지 마시고 래빗노트로 오세요.
■ 신문읽기특훈 12월반(12.2~12.29) 모집 중입니다. 12월 2일 마감이며 기존 수강생 우선 등록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