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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핑이 시진핑은 아니잖아

래빗노트 259호

by 골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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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군요!


바깥 활동 하기에 미세먼지가 좀 사악하긴 하지만 햇빛이 들어오는 집 안에서 노니노니 보내기에 좋은 주말입니다.



래빗노트 259호는 지금 편집 중이에요. 요새 관세 문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 되고 있죠. 이럴 때에 딱 맞춰 이번 259호에서는 2가지 아티클에 힘들 실었습니다.



1️⃣ 걱정 마! 우린 트럼프 캐릭터를 알잖아.


트럼프라는 캐릭터를 알고, 트럼프가 1기 때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는 걸 알고, 2인의 책략가가 옆에 있다는 걸 아는 이상 우리가 불안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긍정론자는 언제나 비관론자를 이깁니다. 래빗님들이 모두 이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7️⃣ 실질적인 지침이 되었던 래빗노트 어록


복잡할 때 누구는 성경책, 다른 누구는 불경책을 꺼내듭니다. 래빗님들은 래빗노트 어록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저희가 싸~악 정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경제 공부해 온 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다시 확인해 보세요. 새로 구독하시는 분들은 래빗노트 어록 먼저 읽고 시작하시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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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A 2호를 출범합니다. ISA 계좌 질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경제가 불안할 때 휩쓸리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걸 깨닫고 RISA 2호를 출범하기로 했어요. 1호를 하시던 분들은 그대로 쭈욱~ 가시면 되고요. 지금 ISA 계좌를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259호 QS 안내를 읽으시고 함께 시작해 보세요.



259호 발행 늦으면 안 되니까 저는 이만 편집하러 갈게요. 이따 밤 9시에 만나요.�‍♀️��‍♀️






일상재테커를 위한 안내서, 래빗노트

경제기사 속 인사이트가 내 일상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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