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골드래빗 Jul 15. 2020

신문읽기특훈 마감됐습니다

너무 빨리 마감돼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대기를 원하시면 10시20분부터 아래 링크로 신청 해주세요.->30분으로 수정했어요. 대기도 마감 됐습니다.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forms.gle/Ed1xYFtbjJ3CnsWz6


매거진의 이전글 신문특훈3기 모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