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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장은 지나갔다? 래빗노트와 함께 공포를 이겨냈어요

래빗노트 267호

by 골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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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경제 지표나 금리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고 정치적 변수까지 남아 있는 상황에서는 ‘바이 나우’보다는 ‘에버리지 인’ 전략에 더 무게를 두는 게 현명합니다. 3~4월 극단적인 패닉셀 상황에 야수의 심장으로 투자금을 늘렸을 수도 있고, 조금 분산하셨을 수도 있고, 전부 다 빼버리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시 래빗노트 261호 ‘RISA로 증명된 자산 배분의 중요성’ 와 263호 <수익의 90%는 ‘2~7%의 순간’에 온다>를 읽으셨던 래빗님들이라면 적정 수준으로 자산 배분을 하고 시장을 떠나지 않으며 주식에 리밸런싱하면서 잘 버티셨을 거라 믿어요. 래빗노트와 함께 남은 상반기도 지혜롭게 보내볼까요?



261호 ‘RISA로 증명된 자산 배분의 중요성’

“시장의 변동성은 늘 존재합니다. 공포지수가 오르내릴 때마다 일희일비하는 투자자들은 결국 흔들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중요한 건 시장 타이밍을 맞추는 기술이 아니라, 어떤 전략으로 버티느냐입니다. 그 전략의 핵심이 바로 자산 배분이고요. 그러니 실전에서 함께 배우고 경험을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RISA 프로젝트와 함께 해보세요.”


263호 <수익의 90%는 ‘2~7%의 순간’에 온다>

주식에 대한 투자 수익의 80~90%는 전체 보유 기간의 2~7% 기간 동안에 발생한다. 즉,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 수익의 대부분은 예측할 수 없는 짧은 순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강조합니다. 주식의 수익률 상승 기간은 예측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시장 상황을 예측한 투자가 지속적 투자보다 수익률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미국과 관세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서로 관세 맞불 작전 놓으면서 으르렁대던 시기는 지나갔죠.��



내일 발행될 래빗노트 267호에서는 3~4월 공포의 구간이 지나간 자리에서 우리가 어떤 생각과 투자를 하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



래빗노트 261호 ‘RISA로 증명된 자산 배분의 중요성’ 와 263호 <수익의 90%는 ‘2~7%의 순간’에 온다>를 읽으셨던 래빗님들이라면 적정 수준으로 자산 배분을 하고 시장을 떠나지 않으며 주식에 리밸런싱하면서 잘 버티셨을 거라 믿어요.



일요일 밤 267호에서 만나요! 래빗노트를 꾸준히 읽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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