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노트 291호
APEC 정상회담, 미국 FOMC회의를 앞두고 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체와 흐름을 보는 눈이 중요하죠.
사람들의 욕망을 읽는 능력
희소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
전체를 읽고 부분을 이해하는 통찰력
래빗노트가 제일 잘하는 게 바로 이런 거니까요. 래빗님들은 본업에 충실하시고, 주말에 래빗노트를 통해 핵심- 맥락- 실행의 인사이트를 가져가세요.
이번 주 일요일 발행될 291호 목차 간단하게 소개드릴게요.
1. 유동성이 흐르는 시대, 지금 잠시 엑셀에서 발을 뗀 상태입니다. 살짝 조정장이라는 의미죠.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예상하고 있어야 지금 어리석은 판단이나 선택 연기를 하지 않겠죠.
2. 트럼프 정부가 반도체에 이어 양자분야도 전략적으로 지분을 모아간다고 합니다. 지금 어떤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3. 현 정부 들어 세 번째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한 주가 흘렀습니다. 정책 입안자분들이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니 우리도 헷갈릴 이유가 없죠.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나 세 가지로 압축해서 알려드릴게요.
4. 곧 11월이에요. 연금 채워넣을 시간이 두 달여 남았다는 의미죠. 왜, 어떤 순서로, 얼마나 연금을 넣어야 하는지 한 장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5.래빗님의 우체통 사연입니다. 자녀를 위한 첫 투자 고민 많으시다면 함께 읽어요.
6. 래빗노트 ETF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에요. ETF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이죠. 연금절세 계좌와 결합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시장은 혼란스럽지만, 래빗노트는 핵심만 명료하게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을 아껴드릴게요. 행동은 각자의 내공에 따라 알맞게 결정하세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이겨내는 게 중요합니다!
* 신문읽기특훈 11월반(11.3~11.30) 모집 중입니다. 기존 수강자 우선 등록이기 때문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월자프 수료생의 밤을 어제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피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월자프 AS 강의를 통해 꾸준히 자산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녹화본 필요하신 분들은 조교쌤에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