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 특훈을 작년 4월1일부터 시작하여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기수마다 신청 기간도 짧고 인원수도 제한적이었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신청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신문읽기특훈은 어느덧 10기까지 왔고, 수료생분들은 770여분이 되셨습니다. 수료하고 나서도 꾸준히 신문 읽으신 분들이 벌써 1년 되었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계신데 다 올려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 분들과 항상 함께 신문 읽고 얘기 나눌 수 있어서 기쁜 하루하루입니다. 수료하신 분들로 밴등서 모임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온라인상이지만 시절이 좋아지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도 약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2개 이미지는 이번 주 월요일(3/29일)부터 시작한 10기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신모닝'과 '신나잇'으로 인사를 나누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효율적인 신문읽기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