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주식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한 이야기다. 그는 이자도 배당도 주지 않는 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온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값이 치솟자, 지난해 8월 금값 상승과 맞물려 이익이 늘어나는 금광산 회사 배릭 골드의 주식을 매입해 주목을 받았다.
경제위기에 처하면 사람들은 왜 금을 찾을까? 팬데믹으로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적극적으로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는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했다. 시장에 달러가 많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와 음의 상관관계에 있다고 알려진 금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달러 양은 많아지는데 금의 양은 늘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달러와 균형을 맞추면서 금값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중략)
이번달에는 '금'에 대해 썼어요. 꾸준히 잘 따라오고 계시죠? 이제 단 두 편 남았습니다. 거기까지만 끝내시면 여러분들은 금융맹 탈출! 프로필 링크로 전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지난호도 다 볼 수 있구요. 저 말고도 재밌는 글들이 많으니 오늘밤은 KDI '나라경제'와 함께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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