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미세먼지 나쁨에 저녁부터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그러한 제자리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억지스레 돌리려고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오늘 사진도 파리에서 보내주신 생 쉴피스 성당입니다. 오늘은 샤넬 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파리 사진으로!!)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1/1044366/
1. 간밤에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파월의장은 신중하면서도 강단 있는 어조로 테이퍼링을 실시한다, 올해 공급망 병목 현상 및 강한 수요 증가 때문에 최근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 미국의 강한 성장이 예고된다, 다만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무관한 이슈다,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 악화시 완급 조절도 가능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시장은 즉각 환호했고 테슬라 1213.86(3.57%), 아마존 3384.00(2.15%), 메타플랫폼스 331.70(+1.10%)로 전날 하락을 만회했다. 다우존스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나스닥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다우존스 36157.58(0.29%), S&P500지수 4660.57(+0.65%), 나스닥 15811.58(1.04%)마감했다.
2. 카카오페이는 어제 상장해서 따상에 못 미치지만 시초가 2배 → 상한가에 가까웠던 27.78%까지 올랐다가 → 7.2%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이 약 25조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순위 13위, 금융 주 중에서는 카카오뱅크 약 28조원 보다 바로 아래이자 KB금융 약 23조원 위로 자리매김 했다. 여전히 알리페이가 물량을 쏟아낼지 미지수이지만,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은 디지털손보사 설립하고 핀테크 M&A 하겠다며 듣기 좋은 말을 해줘서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는 갈등 중이신 분들 많으실 듯.
3. (중앙일보) 샤넬은 제작비· 원재료가격 변화·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또 올렸다. 클래식 미디어 플랩백은 7월에 971만원이었는데 이번에 15.7%인상하며 1124만원이 되었다. 올 들어 세번째 올렸다는 중앙일보, 네 번째 올렸다는 매경. 누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하는 거 아닌가. 아니 유로가 1500대를 찍은 것도 아닌데.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가자는 심리가 지속 나타나는 현상, MZ까지 확대된 소비층, 리세일 해도 손해보지 않는다는 계산이 더해지며 득템을 과시하려는 분위기가 나타난다고 한다. 하긴 블핑 제니를 보면 샤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4. 민심이 천심인 건 미국도 마찬가지다. 버지니아주지사 선거에서 글렌영킨 공화당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이며 당선되었다. 이곳은 불과 1년 전 대선에서 바이든이 트럼프를 10%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던 곳이라 민주당 내에서 충격이 크다. 바이든 정권에서 기름값 오르지, 집값 오르지, 증세 한다고 하지, 마스크 착용해라 백신 접종해라 그러지... 그러니 국정 지지율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글렌 영킨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최고 경영자 출신으로 바이든 정부 실책을 부각하며 슬금슬금 지지율을 올려왔다. 이를 눈치 챈 오바마와 바이든이 공화당 후보였던 매콜리프 지원 유세까지 나서며 사수하려 했던 지역인데 결국 망했다. 여튼 지면 사진에서 영킨은 당선되고 매우 신이 난 제스처를 취했다. 미국 사람들은 왜 저런 제스처를 좋아하지? 트럼프 따라하는 모양인가?
5. 뭔가 게임업에 혁신이 환영받고 있는 건 확실하다. 3N의 저조한 실적과 달리 글로벌 경쟁력· 스포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등의 차별화 전략을 가진 카카오 게임즈와 위메이드가 3분기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1)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은 4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뛰었다. 채널- 퍼블리싱- 개발로 이어지는 시즌1을 마무리 하고 '비욘드 코리가',' 비욘드 게임'을 내세운 시즌2로의 시작을 알렸다. 2) 위메이드 3분기 매출은 6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도 96억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게임업은 일단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세 단어가 들어가야 혁신으로 인정 받는 분위기 같다.
6. 다시 카카오그룹주에 훈풍이 불지 않을까. 카겜 분위기가 좋고, 카페이 상장도 순항을 거뒀궈, 카카오 악재의 시발점이었던 온라인 금융상품 중계 금지 서비스가 카카오페이 전체 매출 중 1.2%에 불과다는 점에서 오해도 풀린 것 같고. 골목상권 침해 영역은 안 하겠다고 선언도 했고. 이제 카카오도 다시 주목해볼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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