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1.18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수능일 전국적으로 포근하나 중부지방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우리는 가끔 침묵을 경험합니다. 이 어색하고 낯선 시간에 조바심을 내고 있지는 않나요. 그 때는 상대가 생각을 정리하는 타이밍이라 생각해요. 그 시간을 불안으로 보내지 말고 자신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간을 활용해봐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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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MwAPGOk


1. 네이버가 새CEO에 최수연, CFO에 김남선을 내정했다. 중앙일보와 매경의 헤드라인 느낌이 참 다르다. 중앙일보는 '40세 워킹맘'을 강조했고, 매경은 헤드라인에 '81년생 최수연', 기사 첫줄에 MZ세대임을 강조했다. 후자가 좀 낫지 않나? 사실 이번 네이버의 결정은 파격적이라 하지만, 카카오는 88년생 임지훈 대표를 카카오 수장으로 앉혔었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는 않다. 나이가 많다고 경험이 많다고 다 리더가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법, 하버드 라는 공통 키워드가 있는 두 사람을 내정했다는 뜻은 네이버가 외형(M&A, 글로벌 진출)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는 말이다. 다만 둘다 내부 승진이지만 근무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인재들이 떠나갈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남겠다.


http://naver.me/xKYBzzQt


2. (중앙일보) 2년 단위로 발표하는 통계청 '202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계소득이 1년 전보다 증가했다가 13.1%(2019년, 32.1%), 감소 했다가 32.1%(2019년, 22.8%)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과 자산 가격 상승으로 부채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다. 일을 우선시 한다는 33.5%(2019년, 42.1%), 가정을 우선시 한다는 13.7%(2019년, 13.7%)로 워라밸의 중요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가속화 되었다. 참고로 2017년에야 와서 일보다 가정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역전 되었지 그 전에는 일을 우선으로 한다가 50%대를 넘었었다. 코로나로 대면 접촉이나 모임이 줄면서 가족 외 관계가 이전보다 멀어졌다 응답한 사람이 3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들 비슷한가 보다. 인간관계 멀어졌다고 불안해 말고 자신만의 시간으로 충분히 활용하셨기를.


http://naver.me/5GDV5MbR


3. 같은 통계청 자료인데 매경은 다른 쪽에 포인트를 뒀다. 13~34세 청소년· 청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대기업(21.6%)> 공기업(21.5%)> 국가기관(21.0%)순으로 나타났다. 2위인 공기업과 0.1% 차이밖에 안 나지만 이 조사가 실시된 2006년 이후 대기업이 1위에 올라선 건 처음이었고, 당시는 공무원이 33.5%에 대기업이 17.1%로 공무원 인기가 2배나 높았다. 결론은 안정보다는 수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것 = 요즘 사람들은 짧고 굵게 벌고 떠나고 싶어한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겠다.


http://naver.me/54Qhxtyd


4.( 중앙일보) 적자이지만 시총은 174조원. 미국 전기차 트럭(픽업트럭) 시장에 도전한 '리비안' 이야기다. 상반기까지 매출이 하나도 없었던 회사가 어떻게 테슬라, 도요타에 이어 글로벌 자동차 시총 3위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1) 전기차 산업의 성장성이 이 회사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고, 2) 바이든이 서명한 인프라 투자 법안에 배터리 충전 네트워크 구축에 75억 달러를 배정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으며, 3) 테슬라를 놓친 투자자들이 다른 전기차는 놓치고 싶지 않은 심리가 반영되었고, 4) 일찌감치 아마존은 배달용 전기차 10만대를 공급 받기로 하고 지분을 늘리고 있었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게 만들었다. 사실 이래서 덩달아 아마존 주가도 최근 오르고 있으니. 니콜라 보고 놀란 가슴 리비안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쉽게 하나만 차이를 확인하자면,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수소차가 니콜라였다면 테슬라가 하지 않는 전기차 트럭 분야가 리비안이라는 것.


http://naver.me/xM0UxpKP


5. 미국 ETF에 돈이 몰리고 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 투자 순위 12개 미국 상장ETF 의 투자금액이 지난 12일 기준 약 6조 7200억원으로 지난해 말 약 2조 930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왜 이렇게 많이 몰려갔을까. 이유는 2가지다 . 내부적으로는 코스피가 박스피에 갇혔기 때문이고, 외부적으로는 미국 주식 성장성을 더 높게 봤기 때문이다. 조금 더 자세히 볼까? 믿었던 전기차 배터리 분사에 데이고,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에 데이고,잘 나가던 게임은 혁신에 안주하고, 시총1위 기업 수장은 교도소에 있었고, 플랫폼은 정부 규제에 부딪히고... 등등 안 되는 이유를 찾으면 100가지도 넘는다. 그러니 이제 잘 될 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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