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끈질김

by 골드래빗
매일경제 2021.11.19


오늘자 매경 칼럼이에요. 신문 브리핑에 넣을까 하다가 얘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 따로 써봅니다.


이 글은 서울대 문병로 교수님이 쓰신 글인데 기존의 그냥 꾸준히 해라. 꾸준한 게 답이라 이런 상투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꾸준의 힘은 마지막에 드러남을 어필하셨습니다. 경기 종료 15분 전에 체력적으로 방전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 시험 준비 기간에 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지만 자제하는 것, 스키점프 선수가 착지 단계를 성공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견뎌내는 것 등이 모두 끈질김의 결과이죠. 어려운 경제기사도 꾸준히 읽다가 막판에 맥락이 이어지고 투자 인사이트가 생겨나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이 문장이 좋았답니다. " 이런 기간에 버티는 능력이 일류와 이류를 가른다" 반복된 훈련으로 쌓은 집중력은 마지막 단계에서 빛을 발한다고 정신적 끈질김의 중요성을 얘기 했습니다. 시작 단계에서 하다가 포기하면 삼류, 잘 하다가 막판에 포기하면 이류, 끝까지 해내면 일류가 아닐까요.


최근 느끼는 건데요.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는 이유를 찾고, 잘 되는 사람은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잘 되는 남의 것을 갖다 베끼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남의 것도 안 쳐다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나갑니다. 그게 새롭고 유니크하고 다른 것이죠.


이 글을 읽으니 사소한 분야라도 끝까지 해보는 일류가 되고 싶어지네요. 여러분도 어떤 분야에서든 일류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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