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2.0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포근하지만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네요. 모든 정원에는 하기 싫은 잡일들이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그 잡일을 해야 예쁜 정원을 만들어 나갈 수 있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다는 건 자연이나 인생이나 통용되는 이치인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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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bpI849D


1. 베이징 올림픽에 미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고 뉴질랜드· 호주· 영국· 캐나다도 모두 불참 대열에 올라섰다. 일단 여기까지 '파이브아이즈'는 모두 외교 보이콧 확정. 독일의 숄츠 정부도 출범하자마자 메르켈의 대중국 유화정책 막을 내리고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 중이라 한다. 특히 숄츠 정부는 대만과 홍콩의 독립성을 언급하고, 신장지역 인권탄압을 지적하는 등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확실히 독일의 녹색당이 인권과 환경에 강한 라인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독일이 더 강력해지려면 산업이 뒷받침 되어야할텐데. 코로나 이후 세상에 독일 새정부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내용이 있으면 좋겠네.


http://naver.me/FkmWJIFt


2. 국정원은 경제안보국을 이르면 연내 신설한다고 한다. 요소수난으로 경제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 되었고, 미국에서 우리랑 경제안보 관련 상의할 파트를 요청한 데에 따른 조치였다. 사실 지난 요소수 사태 때 기재부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버거워보이긴 했다. 국정원의 국내정보 파트의 필요 인정. 코로나 이후 신문에서 중동 평화나 이란과 북 핵협상 등의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 이건 미국이 아프간을 철수하고 자국 산업과 국민을 보호하는 주의가 강해지며 생겨난 현상이다. 그런 기조에서 우리 정부도 전략물자 챙기는 부서도 신설하고, 전략 산업 챙기는 데도 힘을 쏟아야할 때이다.


http://naver.me/xXxpRqb1


3. 통계청 '2020년 1인 가구 현황'에 따르면, 1)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2) 1인 가구 평균 연소득은 2019년 기준 2165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인 5924만원의 36.5%수준, 3) 1인 가구 중 19.1%가 20대였으며, 4) 가장 어려운 점은 균형잡힌 식사 못하는 거(42.4%)>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 힘든 거(30.9%)> 경제적 불안(19.5%)>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18.3%)로 나타났다.


http://naver.me/FKZrhice


4. 불확실한 세상에 점점 확실해지는 건 사람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따라 묻어가는 주류가 사라지고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향을 찾아 나선다. 대표적인 예가 OTT를 통한 콘텐츠 경험이다. 우리기업들이 넷플릭스처럼 세계적인 OTT판을 까는 데는 부족했지만, 그 안에 담는 K컨텐츠는 기회를 맞았다. 새로운 콘텐츠로 → 강력한 팬덤이 형성해서 → 캐릭터 같은 굿즈 판매→ 화장품· 생필품같은 산업으로 확대 → 메타버스· 게임· NFT 등 미래산업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 연예인 관리하고 양성하는 기획사에서 M&A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전환하는 중이다.


http://naver.me/xsjTzPes


5. (중앙일보) 고려대 경제학과 이종화 교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경제 생활하려면 자기절제와 회복력이 필요하다 했다. 세상은 이전 시대에 비해 계속 불확실해진다. 중앙은행이나 기관이 경제를 예측하는 2가지 방법으로 경제 이론에 기초하거나, 과거에 경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자료 분석이다. 그러나 둘 다 코로나 변이 같은 충격이 발생하면 예측은 매우 어렵다.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이비 전문가들에게 현혹되지 않으려면 꾸준히 정보를 쌓고 비판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상황을 과도한 자신감을 누르는 자기 절제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시 살아남는 회복력도 중요하다고. 그 말이 떠오른다. 고수는 아무 것도 모른다 하고 하수는 모든 걸 다 안다고 말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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