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2.27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오전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부러워 합니다. 비교와 부러움은 인간의 공통된 심리죠. 내 불행은 나에게만 커 보이지 남들에게는 아닙니다. 누군가는 이런 나를 부러워한다는 거죠. 남은 12월 하루하루, 나의 행복을 챙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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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Kp5S4ew


1. 매경은 신년기획으로 '미래산업 현장을 가다'를 연재한다.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우리나라 산업을 끌고갈 신사업으로 배터리, 로봇, 수소, 우주,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을 꼽았다. 10년 뒤 시장 규모는 기사 내 그래픽처럼 배터리 902%> AI반도체 537%>로봇 486%> 우주 120%> 수소 56%순이다. 정부 지원 규모는 역순으로 보인다. 수소와 우주는 다른 분야에 비해 기반이 약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선점하려면 국가지원이 가장 필요한 분야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장 선도기업과 실적을 장담하기 어려우니 투자는 시장 규모순으로 하는 게 좋겠다.


http://naver.me/GYuCvEhK


2. 말그대로 P2E게임 대혼란이다. 지나친 과금 형태의 게임 방식으로 비난을 받았던 게임업계는 돈을 벌면서 게임하는 P2E방식을 미래 게임산업으로 점찍었었다. 불과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상황이 반전되었다. 세계최대 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에서도 P2E방식 게임을 퇴출시키고 있고,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도 여전히 강경하게 안 된다 그런다. 동남아의 새로운 일자리(?)였던 엑시인피니티도 코인가격 폭락으로 무용지물이 되었고, 국내 첫 P2E게임이라던 무돌삼국지 코인도 210원대에서 6원대로 떨어졌다. 1) 폰지사기와 같이 누군가가 들어와야 누군가가 돈 벌어 나가는 구조가 문제고, 2) 게임은 놀이이지 노동이 되면 매력을 잃을 수 있다는 염려가 있었고, 3) 게임사가 중앙은행처럼 권력을 독점하다가 사라지면 개인 피해가 클 거라는 분석 등이 있다. 그런데 쉽게 P2E가 없어질까? 지금 내놓라는 게임업이 다 P2E하겠다 그러고, 블록체인 내에서 게임을 제외하기 힘들며, 사행성이라 보기에는 '요행'이 아닌 '노동'이 들어갔다는 점과 직접적으로 돈을 투자해서 손실 본다는 개념이 아니라는 점이 좀 걸린다.


http://naver.me/FKp5XTTK



3. 29일 배당락일을 앞두고 올해는 크게 빠지지 않을 거라는 분석이다. 사실 웃프다. 기사에 따르면 개인이 번 게 없으니까 매도물량이 적을 거라는 내용이니까.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주주조건이 특정종목 기준 3억원으로 내려온다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다. 장기투자를 고려하면 연말에 이런 이벤트로 증권사는 수수료를 챙기고, 저점 매수를 노리고 있는 누군가는 배당락일을 기다리고, 배당금 받으려는 개인투자자은 28일만 바라보겠다. 예전보다 배당락· 세금 회피매물이 적을 거라는 의미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최근까지 배당금 포함 수익률이 어느 정도 된다면 28일 이전이라도 매도하는 게 낫다. 내년 초까지 쭉쭉 뻗어나갈 시장이 아니라 박스권을 유지할 거라는 전망이 높기 때문에 이럴 때는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수익은 바로바로 챙겨두는 게 상책.


http://naver.me/51Q3cqxr


4.(중앙일보)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 주가가 빠진 건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져서가 아니었다. 빅2기업의 자회사 물적분할 때문이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개월간 주가가 각각 약 40%, 약 30% 빠졌다. 핵심 사업부인 배터리 부문만 떼어내어 따로 상장하기로 전격 발표했기 때문인데, 알맹이 없는 쭉정이를 쥐게 된 주주들의 상실감은 말할 나위가 없지. 분명 이렇게 되면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자회사의 지분을 모회사가 여전히 갖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2차전지에 투자하라고 부추겼던 증권사 리포트들이 많았다. 믿을 놈 별로 없다. 내가 알아서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지. 참고로 LG엔솔은 내달 18~19일 청약, 27일 상장이다.


http://naver.me/xA3FiLYp

http://naver.me/xlK0Q1EE


5. (중앙일보) 수포와 영포에 대한 기사를 가같이 보자. 1) 평가원에 따르면 중2→ 3학년 수학 표준편차가 코로나19이후 (2019~2020년) 4.28점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표준편차는 학년 진급하면서 학생들의 수학 학습격차를 알아보는 자료인데 평년은 2.05~2.17점 정도였다. 대면수업이었다면 친구끼리 자극 받고 선생님이 끌어줘서 곧장 따라갔을 친구들도 비대면 수업이라 일찌감치 포기 했다는 말이다. 2)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는 단어· 문법· 독해에 이어 이번에 영어회화책을 출간했다. 공부에 있어서는 소외계층이 없기를 바라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영어이다. 영어는 자라온 환경에 따른 격차가 아주 큰 과목이고 따라잡기 어려운 과목이다. 기사 첫줄에 나온 말처럼 수학은 대학을 포기하는 거고 영포는 인생을 포기한 거라고 했으니까. 사실 단어와 문법책은 어른인 나도 사서 봤는데 학습자 입장에서 지도를 그리듯이 잘 쓰여있었고, 중간중간 공부법에 대한 칼럼도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끌고가는 힘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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