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우울증

by 글서

안녕하세요~

커리어북스 편집장입니다.

아래는 <모든 직업에서 감정노동이 발생한다> 도서의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슬픈 일이다.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감정노동이 높아지는 교사의 인권 보호를 위한 법안이

통과되기 직전에 일어난 또 다른 사건!


<모든 직업에서 감정노동이 발생한다>에서 교사는 감정노동이 높으며

특히 담임교사 감정노동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2017년도에 조사한 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조사에 의하면,

치료가 필요한 확실한 우울증의 비율은 11.5%에 육박해

일반인의 2배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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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상담하는 위클래스 선생님뿐 아니라

교사를 위한 심리상담소를 마련하고 교사의 심리상태가 심각할 경우

휴가를 부여하거나 업무에서 배제할 수 있는 권한을

심리상담사가 가질 필요가 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임시방편적인 방법으로는

원인을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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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런 가슴이 아픈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모든 직업에서 감정노동이 발생한다 | 윤서영 - 교보문고


모든 직업에서 감정노동이 발생한다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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