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마스킹 테이프

MBTI 유형별 유튜브 콘텐츠 컨설턴트

by 글서

2016년도에 먹방을 보고 우연히 유튜브 책을 하나 쓰게 됩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고객센터 전문가였던 저는 당시에 텔레마케팅 관리사 실기 채점 위원이었어요. 직장 생활의 대부분을 다른 사람의 말투를 고치거나 평가하는데 사용했었죠. 그래서 책의 내용은 먹방하는 BJ의 말투나 공감 능력이 달라 그에 따른 콘셉트를 평가하는 평가표를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알리는 내용이었죠.

당시에는 유튜브보다 아프리카 TV가 더 유명했던 시절이었어요.

그 뒤로 방통대 부교재로 선정되고, 대형서점에 유튜브 도서 항목이 생겨나고 책에 사진을 넣었던 <맛있는 녀석들>의 한입만은 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죠. 이후에,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유튜브 관련 e-러닝 과정을 촬영하고, 도서관과 대학에서 강의가 들어왔습니다.


전 사실 감정노동해결연구소를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석사 논문으로 감정노동에 관해 연구했으며 감정노동 관련해서 더 많은 도서를 집필했습니다. 감정노동 도서는 우수출판도서 등 각종 선정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감정노동 관련해서는 방송에서 제언하기도 하니 이쪽의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계속해서 들어온 유튜브 관련된 강의나 e-러닝 과정을 찍으며 가장 많이 들은 내용은


유튜브 관련 도서는 자신의 경험에 관련된 에세이거나 아니면 유튜브를 어떻게 찍는지 기술적인 도서가 대부분이어서 유튜브 콘셉트 관련된 책은 제 책이 유일하다는 말이었어요. 그래서 제게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후에 유튜브 관련 강의가 들어오면 계속 진행하게 되었고, 성인과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유튜브 두번째 책을 집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 집필한 책이 아직도 팔리고 있어요. 유튜브도 아니고 BJ의 예시를 들은 내용인데 말이죠.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감사한 마음과 누군가는 이런 내용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 두번째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책에서 선택했던 워크넷의 적성검사 대신 다중지능검사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대신 MBTI 성격검사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전문적으로 강의하기 위해 민간자격증도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는 직업일까요? 아닐까요? 뭐가 이렇게 복잡할까요? 그냥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콘셉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정하면 그만입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창의력이 부족한 교육을 받은 우리는 유튜브에서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사실 진정한 창의력은 상상력에서 나오지 않아요. 전문성에서 나옵니다. 어떤 것을 자세히 그리고 깊이 알 때 우리는 진정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학부에서 소비자학과 심리학 석사에서 e-business를 전공한 저자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유튜버의 심리학적인 부분에서 그리고 e-business인 유튜브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접근해 당신의 콘셉트를 세우는 것을 도와줍니다.


이제 후원자님을 저의 두번째 유튜브 책의 후원에 초대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텀블벅에서 만나요.


www.tumblbug.com/mbti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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