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NA Oct 23. 2015

달콤한 비

가을을 느끼며 걷고 싶은데 세상이 너무 뿌옇다.







구름에 올라가서 비 좀 내리고 오고싶은 날.


작가의 이전글 고장난 모니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