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만약 내게 그중 특히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면
해가 잘 드는 곳에 나와 일광욕하는 고양이라고 말 할 것이다.
빗소리와 함께 봄이 한걸음 두걸음 가고 있다.
2달만 더 봄이었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은 작년 봄 베네치아에서 만난 고양이.
오늘은 어쩐지 베네치아의 햇살이 그리운 날이구나....
고양이그림, 펜화, 그림일기, 홀로 떠난 유럽을 그리다. www.facebook.com/honabloom ho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