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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데일리뉴스 Sep 04. 2018

문희노인대학개강식


▲     문희노인대학(학장 배타선목사)학생이 모여 점촌교회(김정부담임목사)의사회, 우슬초글로벌의료선교회 박동욱장로의 기도로 개강식을 문희노인대학강당에서 개최했다.   © 


[더데일리뉴스] 지난 9월1일 오전10시부터 100여명의 문희노인대학(학장 배타선목사)학생이 모여 점촌교회(김정부담임목사)의사회, 우슬초글로벌의료선교회 박동욱장로의 기도로 개강식을 문희노인대학강당에서 개최했다.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 ! Because GOD  is with  me.) 는  표어로 시니어들이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실에 적응해 활발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고있다.


또한 김정부목사의 입담좋은 말씀으로 문희노인대학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갔다. 특히 진행하는 가운데 불신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복음의말씀을 전해 영적성장을 꾀하였다.
                                                        


▲   강의후 몸이 불편한환자분들을 위한 건강체크와 동시에 치료를 병행해100세시대를 위한 초석을마련했다.   © 


나는죽어서 천국간다는 믿음으로 현세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시니어들을 격려하며 자녀들에게 사망후목사를 모셔 천국환송예배를 주관토록 부탁하며 신실한 노년생활을 영위키위한 주문도 함께했다.


개강식을 마친후 건강세미나를 한의학박사겸 내과박사인 우슬초글로벌의료선교회 송영윤회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후 몸이 불편한환자분들을 위한 건강체크와 동시에 치료를 병행해100세시대를 위한 초석을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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