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금 승소, 18년전 빌린 은행 채무 원고 소송 포기

법무법인 홍림 승소 사례

by 임효승 변호사

사건내용


2007년, 피고 A씨는 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해당 채권은 2013년 유동화전문회사로 넘어가게 되었고, 원고는 A씨에게 대출금을 갚으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A씨는 법원의 지급명령을 받으며 빚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3년, 원고는 채권 소멸시효를 연장하기 위해 다시 한번 양수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심리적인 압박감과 채무 부담을 안고 살아온 A씨에게는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홍림의 조력


법무법인 홍림은 채권의 소멸시효에 대한 철저한 법리 분석을 바탕으로 피고 A씨의 변호에 착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며, 상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5년입니다. 원고가 진행한 채권의 종류와 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이 사건은 상사 채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2013년 법원의 지급명령으로 소멸시효가 한 차례 연장되었지만,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난 2023년 시점에 원고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시효가 만료되었거나 임박했음을 의미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은 이 점을 핵심 쟁점으로 삼아 원고의 채권이 이미 소멸시효가 완성된 무효한 채권임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전에 받았던 지급명령의 효력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하며, 원고의 소송 제기 자체가 부당함을 변론했습니다.



사건결과


법무법인 홍림의 치밀한 법률적 조력 덕분에, 법원은 피고 A씨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제기한 소송의 타당성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결국 원고는 피고에 대한 소송을 포기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양 당사자 간의 합의를 통해 화해권고결정이 성립되었고, 이로써 피고 A씨는 더 이상 채무 변제의 부담을 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단순한 승소를 넘어, 오랜 시간 채무의 굴레에 묶여 있던 의뢰인이 채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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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홍림 대표 변호사 임효승입니다. 저는 2017년 로스쿨을 졸업하고 공익법무관을 거쳐 2021년 법률사무소 홍림을 개업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가진 문제를 최선의 결과로 풀어내자는 이념 아래 일을 해왔고, 현재 수천 건이 넘는 승소 사례로 의뢰인들께 보답하였습니다.


2021년 초 개업 당시만 해도 3명에 불과하던 사무소는 현재 수십 명에 달하는 임직원과 4곳의 사무소를 보유한 중형 펌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2024년 5월 법률사무소 홍림에서 법무법인 홍림으로 전환해 더욱 더 성장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의뢰인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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