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혼글러를 위한 생활주제 글쓰기 워크북
이문연님의 <혼자 하는 글쓰기> 5권이 나왔다. 5권이 마지막. 넘나 수고하셨다. 리디북스에 먼저 올라갔고 이번주 안으로 알리딘, 예스24 등에 올라갈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글쓰기>가 훌륭한 글쓰기 교재라고 생각한다. 큰 맥락은 이렇다.
1. 문연님이 책에서 제시하는 50가지의 글감으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써보는 거다. 하나의 글감에 여러 에피소드를 써도 좋다. 이게 1단계다. 글 쓰기에 습관을 들여보는 게 목적이다.
2. 하나의 주제를 설정하여 제시된 여러 글감으로 글을 써보는 거다. 이게 2단계다. 글쓰기와 책쓰기는 다르다. 글쓰기는 자유롭게 그냥 써도 되지만 책쓰기는 큰 주제가 있어야 하고 내용들이 그 주제를 향해 있어야 한다. 주제가 있으면 글감에 따른 에피소드도 달라질 수 있다. 책 쓰기의 연습이다.
3. 3단계는 나만의 주제와 나만의 글감으로 책 쓰기를 하는 거다. 비로소 <혼자 하는 글쓰기>에서 벗어나 '내가 하는 책쓰기'가 된다.
책 <혼자 하는 글쓰기> 1~5권은 50가지의 글감에 대한 예제가 듬뿍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어쨌든 시리즈 완결을 축하드리며!!
https://ridibooks.com/books/2522000024
* 함께 글쓰기를 해보실 분들은 카페로 오세요~ http://cafe.naver.com/tamtamil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