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아 Dec 09. 2022

인간의 경계를 넘어 함께

<블레이드 러너 2049>에 나타난 포스트휴먼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62658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문화는소통이다

작가의 이전글 돌아갈 곳을 구하는 이들에게 - 사월의 사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