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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tbe
Oct 19. 2024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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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연재
연재
시가 쓰고 싶은 날
14
용감한 생각
15
방식의 차이
16
어느 날
17
내게 옳은 일
18
반대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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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tbe
평범한 일상이 주는 시시하고 사소한 감사를 알아가며 글쓰기를 즐기는 보통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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