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를 입문하는 입문서입니다.
오라클과 구글의 소송으로 구글이 패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바 11부터 유료화가 시작되었지요.
그러면서 구글은 자바와 100% 호환되는 코틀린을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채용하였습니다.
사실 코틀린을 제대로 배우려면 자바를 잘 알아야 합니다. 초보자에게는 공부하기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자바를 공부해 본 사람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하기 위해 최소한의 코틀린 지식으로 출발하는 내용입니다.
10월 24일에는 저자 강연회도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