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Palliation

멋진 그녀

by Hoseongi Kim

황달이 선명한, 76세 췌장암 할머니
이어폰을 끼고, 노트북으로-
두산 : NC 경기에서 두산을 열렬히
응원을 하시며, 즐기고 계신다.

아 멋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완화병동 이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