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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욱익 자칼 시승기 시리즈_푸조 편.플래그십 세단 508 GT 시승기
푸조를 진짜 오랜만에 시승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공식적으로 마지막으로 탔던 게 308이 처음 나왔을 때니까 한 4~5년 전 쯤인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에 제주도에 취재를 갔을 때 페이스 리프트된 308도 렌터카로 이용했었는데 여전히 푸조는 특유의 핸들링과 프랑스 감성이 가득 합니다.
자동차로 여행을 즐기고 아이들의 건강에 진심인 동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