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한 자아발견의 여정

여행, 행복의 종합선물세트

by 해피매지션 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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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단순히 장소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깊은 곳에 숨겨진 나만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킬 때, 우리는 진정한 자아와 마주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여행, 행복의 종합선물세트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행복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여행은 행복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다. 걷기, 대화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기 등 행복의 여러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그 자체로 행복의 농도를 더욱 짙게 만든다. 그래서 그는 여행을 행복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표현했다.

나는 올해 1월 대만 타이페이, 3월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으며, 5월에는 유럽 조지아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유는 여행이 단순한 일탈이 아닌, 나만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 발견하는 또 다른 나

여행의 매력은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의 성향, 취향, 가치관을 여행지에서 발견하게 된다. "내가 이런 것을 좋아했었나?",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반응하는구나"와 같은 자각의 순간들이 모여 더 온전한 자아를 형성한다.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은 자신과의 대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외부의 소음 없이 온전히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만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다.


오감을 깨우는 여행의 힘

여행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총체적 경험이다. 새로운 풍경을 보고, 낯선 언어를 듣고, 이국적인 향신료 냄새를 맡고, 처음 접하는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질감을 손끝으로 느끼는 모든 순간이 우리의 감각을 깨운다.

타이페이의 번화한 시장에서 맡았던 향신료 냄새, 치앙마이의 고즈넉한 사찰에서 들었던 종소리, 현지인들과 나눴던 미소와 손짓, 그 모든 경험이 내 감각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주었다. 이처럼 여행은 일상에서 무뎌진 감각을 다시 예민하게 만들어 삶의 작은 순간들을 더 깊이 느끼게 해준다.


여행을 통한 성장과 확장

여행은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강력한 촉매제이다. 낯선 환경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내적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하며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나만의 뿌리를 찾는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때로는 불편함과 마주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모여 더 단단하고 깊은 뿌리를 형성하게 된다. 여행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는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여행, 그 이상의 의미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나 일탈을 넘어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내가 지인 부부에게 여행을 권했을 때, 그들이 베트남 자유여행을 다녀온 후 변화된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꼈다. 이처럼 나만의 뿌리 찾기 여정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만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그것은 물리적인 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찾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를 바탕으로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통해 나만의 뿌리를 찾는 여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매 순간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더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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