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났다

by Luna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

자정이 넘었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6시반에 출근해야하는데 뒤척이다가 뒤척이다가 ... 그냥 일어났다.


괜시리 옷장 정리도 하고. . 괜시리 물걸레를 밀대에 꽂아 밀고 다니고 . .


슬렁슬렁 이래저래 노래도 들어보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



에잇 일어나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끄적여본다.



내일은 또.. 막상 닥치면 또 여느 날처럼 잘 지나가겠지.


자야겠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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