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하게 그리려다보니 대표님은 항상 악역이네요. 하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이려나 ㅋㅋㅋ)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건 참 피곤한 일인것 같아요. 대신 더 많이 벌지만? ㅋㅋㅋ 공짜는 없구나 하는 생각을 대표님을 보면서 느낍니다.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 할 수 있는 위치이지만 막상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야근이 문제가 아니라 사활이 걸리고 생사가 달린 자기 업체이다 보니 아무래도 직원 쪼무래기들 보다는 더 필사적으로 자료를 찾고 두 팔 걷고 나섭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고충의 결이 다른 것 같아요.
가지가지하네 라는 폰케이스는 아랫사람의 입장에서 조금은 짜증나고, 윗사람의 입장에선 간절한 그런 사연이 숨어 있어요 ㅋㅋㅋ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굿즈가 하나씩 나오다 보니 ㅋㅋ 이건 제 애환이 담긴 굿즈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