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뉴스] 호텔에서 맛보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

by 호텔인사이드


<호텔 뉴스 오늘의 이야기>
1. 호텔에서 맛보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
2. 훑어보는 호텔 뉴스 모음
3. 9월 첫째 주 프로모션 모음


안녕하세요, 알차고 흥미로운 호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에디터 조이입니다. 2021년도 벌써 9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9월이 되고 가을을 준비하며 호텔들도 새로운 프로모션을 하나씩 내놓고 있는데요, 오늘은 호텔에서 맛보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 이야기부터 9월 첫째 주 프로모션 모음까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그럼 오늘의 뉴스 시작합니다!




호텔에서 맛보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

josunpalace_1914_shinemuscat_bingsu_2021.07.01.png?type=w1 사진 출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여러분, 과일 좋아하세요? 과일이 정말 맛있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외국인들도 한국 과일을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죠. 그럼, 한국에서 과일을 가장 맛있게 맛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손에 꼽히는 것은 바로 호텔 과일 디저트를 맛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특급호텔들은 시즌마다 각 호텔을 대표하는 과일 디저트를 내놓고 있는데요, 겨울에는 딸기 디저트 뷔페, 여름에는 망고 빙수 등 각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을 정도입니다.


호텔에서 맛보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의 시작

그럼 호텔의 최고급 과일 디저트 마케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사실 그 시작을 명확히 짚어낼 수는 없지만, 호텔 과일 디저트 붐이 일어난 시기는 바로 2007년 정도입니다. 14년 전 시작된 딸기 디저트 뷔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호텔들은 계절을 대표하는 과일들로 시즌별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여름엔 특히 빙수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제주 애플망고 빙수부터 샤인 머스캣 빙수까지 다양한 빙수들이 출시되었습니다.


빙수 한 그릇에 9만 8천 원?!

조선 팰리스 호텔 강남에서 올해 여름 선보인 빙수는 바로 최상급 청포도 품종 국내산 샤인 머스캣으로 만든 빙수인데요, 한 그릇에 98,000원이라는 가장 비싼 빙수이지만 연일 완판 행진 중이라고 해요. 하루 20그릇만 한정 판매하고 있는 희소성 때문에 인기가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빙수 중 가장 인기 있는 애망빙(애플망고 빙수)도 한 그릇에 6만 원에서 7만 원 사이의 비싼 가격이지만, 여름 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값비싼 호텔 디저트 왜 잘 팔릴까?

호텔에서 맛보는 빙수 한 그릇 가격은 적어도 2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적지 않은 금액인데요, 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을까요? 사회 심리학자들은 이 현상을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투자하는 MZ 세대의 심리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명품 자동차, 의류, 가방 등의 값비싼 명품을 사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식료품, 화장품과 같은 비교적 작은 제품에서 사치를 누리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심리를 반영해 적은 돈으로 사치를 누릴 수 있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가 MZ 세대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호텔에서 맛보는 빙수도 비싸지만,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SNS의 인증 사진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럼 어떤 호텔 디저트 프로모션이 있는지는, 아래의 9월 첫째 주 프로모션 모음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시간은 없지만 놓치지 않을 거예요!

훑어보는 호텔 뉴스 모음

사진 출처: 코오롱 호텔&리조트

친환경 어메니티 도입하는 코오롱 호텔&리조트

코오롱 계열 리조트·호텔에서는 주요 호텔의 전 객실을 친환경 어메니티로 도입한다고 하는데요, MZ 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해요. 늦캉스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뉴얼에 참여하는 호텔은 경주 코오롱호텔, 서울 카푸치노 호텔,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라고 하는데요, 친환경 어메니티 도입으로 MZ 세대 공략은 물론,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해요.


*에디터의 TMI�: ESG 경영이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 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이야기해요.


전남 신안 흑산 문화 관광호텔 새 단장

지난 8월 31일, 전남 신안 흑산 문화 관광호텔이 새 단장을 마치고 개장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흑산 문화 관광호텔은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협업해 진행하는 흑산도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흑산 성당 안에 있는 기존 흑산 가족호텔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개장했다고 합니다. 흑산 성당은 신유박해로 인해 유배를 왔던 정약전의 유배지 등 천주교의 문화유산과 역사 유적지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흑산도에 함께 문을 연 흑산 새 조각 공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호텔인사이드는 매번 프로모션 정보를 드려요!

9월 첫째 주 프로모션 모음

1200x550(33).jpg?type=w1 사진 출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늘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 디저트 프로모션을 가지고 왔는데요, 어떤 맛있는 과일 디저트가 있을지 함께 살펴볼게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몽상클레르 타르트 펫슈

| 기간: ~ 2021/09/3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위치한 몽상클레르에서는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에 프로마주 크림으로 속을 가득 채운 여름 한정 디저트, 몽상클레르 타르트 펫슈(Mont St. Clair Tarte Pêches)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르트 펫슈는 싱그러운 여름이 연상되는 비주얼의 디저트로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타르트 펫슈에 사용되는 복숭아는 7월에 수확하여 2주간의 숙성을 거쳐 당도가 최상에 이르고 과즙이 풍부해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샤인 머스캣 빙수

| 기간: ~ 2021/09/30

앞서 언급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샤인 머스캣 빙수는 최상급 청포도 품종인 국내산 샤인 머스캣을 엄선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샤인 머스캣을 착즙해 얼린 빙과를 곱게 갈아 만든 슬러시 빙수의 풍부한 과즙의 달콤함으로 입안을 가득 채우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싱그러운 샤인 머스캣의 과육을 한입 베어 물면 상쾌한 청량감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샤인 머스캣 빙수는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1914 라운지&바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1일 20개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롯데호텔 서울, 2021 머스트 비 샤인 머스캣

| 기간: 2021/09/01 ~ 2021/11/30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샤인 머스캣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2021 머스트 비 샤인 머스캣(Must be Shine Muscat : Fall in Farm)’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모션 기간에는 호텔 1층의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상시 판매하는 ‘샤인 머스캣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9월 4일부터 매주 주말 '샤인 머스캣 뷔페'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샤인 머스캣 레몬 타르트, 샤인 머스캣 티라미수, 샤인 머스캣 슈, 샤인 머스캣 바닐라 타르트, 샤인 머스캣 샌드 마카롱, 크림 브륄레, 레몬 마들렌 등 샤인 머스캣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모아두고 싶은 호텔•공간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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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텔 뉴스>에서는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급 과일 디저트 이야기부터 프로모션까지 이야기해 드렸는데요, 디저트 사진만 봐도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9월엔 과일 디저트를 먹으러 호텔로 가봐야겠어요! 어떤 걸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저는 다음 호텔 뉴스에서 더 알찬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Written by. 에디터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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