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강국 대만에서 묵을만한 온천형 숙소를 호텔스컴바인 맥스와 함께 만나보아요!:)
| 지오시
클릭>> 웰스프링 바이 실크 예약하기
현재 최저가 165,845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타이베이에서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 온천마을 자오시는 유황 온천이 대부분인 대만에서 냄새 없는 탄산수소나트륨 온천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2016년 문을 연 고급 온천 호텔 '웰스프링 바이 실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덜 닿은 소도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충분하답니다.
또한, 객실 내 작은 온천탕이 준비돼 있어 여행 후 고단함을 온천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차분하게 아늑하게 꾸며진 외관과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데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호텔, 웰스프링 바이 실크! 호텔스컴바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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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시
클릭>> 저스트 슬립 지아오 시 예약하기
현재 최저가 165,845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대만 외곽 도시의 평화로움은 물론 부담 없는 온천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저스트 슬립 자오시'를 추천하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와 연안한 객실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온천호텔이랍니다.
이곳은 저스트 슬립 브랜드 소속으로 일본식과 서양식 객실로 이루어져 있고 실내 욕실에서도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총 138개의 객실을 비롯해 야외 수영장,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었답니다.
공용 실내 온천탕은 물론 객실 내 욕실에서도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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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시
클릭>> 호텔 로얄 챠오시 예약하기
현재 최저가 412,886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자오시는 온천마을의 명성에 걸맞게 마을 곳곳에 족욕탕이 설치되어 있어 무료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자오시에 있는 온천호텔 중 로얄호텔은 지하 650m에서 채취한 탄산나트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미인탕"의 효능을 체험해 보기 적합한 호텔이랍니다.
호텔 안팎에는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시설이 있는데, 야외 수영장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따뜻한 온천수가 가득한 여러 종류의 탕 등 야외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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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터우
클릭>> 스프링 시티 리조트 예약하기
현재 최저가 166,500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타이페이의 베이터우(BEITOU) 지역에 자리한 스트링 시티 리조트는 신선한 공기와 함께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5성급 호텔인데요.
약 8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락한 스타일의 객실과 더불어 사우나, 수영장, 오락시설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자랑한답니다.
특히 노천온천을 구비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리조트 좌측 야외에 자리한 온천은 약산성의 유황온천으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한데요. 단 수영복과 수영모는 필수 착용해야 하니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스프링 시티 리조트는 실외뿐 아니라 객실 내에서도 실내 온천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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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터우
현재 최저가 318,418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MRT 베이터우역에서 9분 거리에 위치한 더 가이아 호텔 - 타이베이. 스린 야시장과 타이베이 기차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광은 물론, 온천과 마사지, 맛있는 음식으로 타이베이 대표 힐링 호텔로 손꼽힌답니다.
호텔은 베이터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시기에 좋은 5개 유형의 아늑한 객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온천, 한증막, 20m 길이의 수영장인 Lohas Area 등이 마련되어 일상에 쌓였있던 피로를 풀어보실 수 있답니다.
| 베이터우
현재 최저가 532,332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그랜드 뷰 리조트 베이터우는 플하고 간결한 내부가 매우 인상적인 호텔인데요.
객실은 총 6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 내 유황 온천 시설이 완비되어 있답니다.
투숙객은 개인탕이나 대중탕 등을 따로 이용하지 않아도 자신의 객실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백유황 온천이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대만식 온천 호텔을 지향하는 편안하고 따뜻한 접객이 특징이며, 객실의 잠옷 역시 대만 전통 복장을 차용, 대만 고유의 전통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답니다.
1층에는 로비를 비롯해 DVD나 도서를 대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및 식당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 동쪽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쎄봉'에서 조식을 먹으며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서쪽에 위치한 대만식 로컬푸드 레스토랑 '용추이팅'에서는 석양을 보며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전용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MRT 베이터우 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