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고원에 자리한 달랏. 해발 1,475m의 고원지대로 푸른 숲과 정원으로 유명한 휴양지인데요. 베트남의 작은 파리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유럽식 건물과 호화로운 별장, 아름다운 정원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답니다. 달랏에서 묵을만한 호텔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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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의 자연스러운 럭셔리함을 누리기에 좋은 해발 1500m의 웅장한 '베트남의 검은 숲'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달랏 에덴시 레이크 리조트 & 스파!
5성급인데도 가성비 좋은 리조트로 한적한 호숫가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숙소에요! 또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시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객실을 살펴볼까요?
총 11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모사 빌라(40객실), 자스민 빌라(48객실), 카멜리아 빌라(24객실), 그리고 독립 빌라 형태인 VIP 빌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달랏의 유명한 꽃의 이름을 딴 미모사 디럭스 객실은 가든뷰가 있는 10개의 별장이 있는데요. 싱글 침대는 킹사이즈 침대로도 준비되어 더블 침실을 만들 수 있답니다.
12개의 빌라를 포함한 재스민 윙은 총 48개의 고급 객실을 갖추고 있는데요. 호수뷰와 정원뷰로 나뉘어 있답니다.
6개의 별장으로 나뉘어진 카멜리아 스위트에는 모두 24개의 스위트룸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VIP 빌라는 리조트 건물 중 가장 외진 투옌 람 호수에 위치해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답니다.
호젓한 휴식에도 좋지만 크고 작은 미팅룸과 극장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 연수에도 적당한 달랏 에덴시 레이크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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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의 시내 위치한 스몰 부티크 리조트,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 & 스파!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프랑스 거주민들의 빌라를 개보수해서 2007년에 개장했는데요. 100년 전 유럽인들이 지은 별장을 개조해 만들어진 만큼 그 정취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 당시 구입한 가구들은 이제 모두 100년을 바라보는 앤티크가 됐고 벽난로도 여전히 작동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유럽풍 빌라 총 17빌라에 72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파 및 풀장을 갖추었는데요. 1빌라당 2∼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들이 프라이빗을 유지하며 독채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방마다 크기도 구조도 다르므로 객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수 있었답니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지만 마치 휴양림 안으로 들어온 듯 숲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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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저가 155,383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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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달랏의 인공호수 쓰언흐엉 옆에 세워진 호텔, 달랏 팰리스 헤리티지 호텔.
‘호텔 드 랑 비엔Hotel Du Lang Bian’, 혹은 ‘랑비엔 팰리스 호텔Lang Bian Palace Hotel’이라고 불렸는데요. 개보수를 거쳐 1995년 재오픈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은 100년이 지나도록 달랏 최고 호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총 43개의 딜럭스와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