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기적을 이룬 황금의 땅 두바이. 이곳에는 세계최고 높이 빌딩 부르즈 칼리파부터 사막, 올드 두바이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비자없이 30일 가량 머무를 수 있고 바다를 매립한 인공섬 도시 위에서는 어디든 30분이면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이곳에서 중동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데요. 각양각색의 라반트 음식들과 아랍커피, 아보카도셰이크, 대추야자디저트 등 맛봐야할 메뉴가 끊임없이 쏟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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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사파리 투어
마치 낯선 행성에 도착한 듯 무한대로 펼쳐지는 깊고 깊은 사막을 사륜구동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다보면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는데요. 스릴넘치는 사막 사파리투어 뒤 사막 한 가운데서 수피 댄스 공연과 함께 즐기는 정통 뷔페로 로맨틱한 저녁을 완성해보세요!
뷰맛집, 부르즈칼리파
현존하는 최고 높이의 건출물인 828m의 부르즈칼리파.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올 것 같은 인생샷 필수코스인데요. 전망대에는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두바이를 360도로 파노라마뷰를 즐길 수 있는 뷰맛집이랍니다.
두바이 분수쇼, 알 하랍
로맨틱하기로 유명한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몰 2층에 있는 알 하랍은 50층 건물 높이인 150m까지 솟구치는 분수를 눈앞에서 관람하기 좋은 레바논 레스토랑이랍니다. 야외테라스에 앉아 다양한 레양한 레바논 요리를 즐기며 분수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통시장, 올드수크
두바이의 바닷길 주변에 막 들어온 물건들이 열띠게 거래되는 시장, 아랍어로 수크라고 불리는데요. 두바이시내에는 몇개의 수크가 있는데 가장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은 '부르 두바이 수크', 또는 '텍스타일 수크'라고 불리며 아랍 전통의 기념품, 신발, 스카프 등 다양한 구색을 자랑한답니다.
시티워크
두바이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에미리트몰과 두바이몰 외에 색다는 쇼핑 플레이스가 바로 시티워크인데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장이 가득하고, 도시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거리풍경,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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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223,880원부터
3성급 호텔로 두바이몰을 비롯해 부르즈칼리파 등이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쇼핑을 하기에 가장 적합하면 실내가 매우 깨끗하고, 시내 중심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무척 아름다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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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223,880원부터
4성급 호텔. 파이낸셜센터역에서 도보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요. 거품 욕조, 사우나, 야외 테니스코트등과 같은 유용한 시설이 많아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기에 가장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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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516,670원부터
전 세계 인공 섬 중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팜 주메이라에 자리잡은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은 최고급 시설을 갖춘 6성급 호텔로 걸프만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1,500여개의 객실과 초호화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최첨단 아쿠아벤쳐 워터파크(Aquaventure Waterpark)와 중동에서 가장 큰 수족관으로 알려진 로스트 챔버 아쿠아리움(The Lost Chambers Aquarium), 그리고 돌고래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돌핀 베이(Dolphin Bay) 등 다양한 레저 시설로 가득 차 있어 최근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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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369,900원부터
이 호텔 역시 팜 주메이라 지역에 자리잡은 현대적인 장식과 전통적인 아랍식 향취가 어우러진 해변가에 자리 잡은 페어몬트 더 팜 호텔은 180도에 걸친 두바이 마리나의 지평선과 팜 아일랜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해변 액티비티를 비롯한 호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되기 때문에가족 단위로 찾는 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최저가 157,142원부터
전통 구역에서 시작해 현대 구역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 시프 지구 끝에 있는 '자빌 하우스'는 올드 두바이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하기에 적합한 숙소인데요.
버즈 알 아랍' 등 5성급 이상 최고급 호텔 체인을 운영하는 주메이라 그룹이 중저가 호텔 시장에 뛰어들어 지난해 오픈한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