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떠나는 지구여행
.안녕하세요. 호텔스컴바인 맥스입니다.
오늘 이웃님께 <여름휴가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추천> 드리려고 하는데요. 맥스와 함께 만나볼까요?
여름휴가 가볼만한 해외여행지를 만나볼까요?
파란하늘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다양한 리조트까지 갖춰진 괌.
365일 반겨주는 따뜻한 바람과 함께 에메랄드 빛 투몬 비치에서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긴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 할 수 있어요.
폴리네시안 계통의 원주민 차모로 족이 펼치는 불춤과 민속공연 등을 비롯해 이국적인 문화를 선보이구요.
뿐만아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열대정글, 경이로운 해저세계가 펼쳐진다. 플레저아일랜드에 있는 언더 워터월드, 샌드캐슬, 하드록카페 등 즐길거리도 풍성합니다.
괌 주변 바다는 많은 스노클링 명소가 있는데, 특히 스노클링 명소로 건비치,
이파오 비치, 스페니쉬 스텝 등이 있습니다.
이파오 비치는 투몬 만 남쪽 끝에 위치한 괌 해양 보호 구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생물들이 잘 보존돼 있어 자연 수족관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인데요. 스페니쉬 스텝은 두 곳과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주변으로 펼쳐진 활 모양의 절벽과 태평양의 아름다운 경치가 인상적인 여행지입니다.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높은 여행지로는 베트남으로 그중에서도 다낭은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특히나 인기인데요.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는 1박에 10만 원 내에 해결이 가능하구요. 또한 해변에서 경치를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중세 건물 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연분홍빛 외관과 70m 높이의 철탑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는데 이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수탉 교회라고도 불립니다.
[BY 호텔스컴바인] 안녕하세요. 호텔스컴바인 맥스입니다. ⓒunsplash 올해에도 핫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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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의 몽골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이며, 남들과는 다른 이색적인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몽골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드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몽골은 초원 말고도 다른 매력이 풍부하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 북서쪽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Terelj National Park)'은 세계 3대 별자리 관측지로도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체험하는 별자리 관측에선 끝없이 펼쳐진 은하수를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몽골인들의 이동식 전통 가옥 ‘게르(Ger)’도 직접 만들어보고 숙박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푸른빛 청정 자연을 머금은 신비의 호수 흡수골로 떠나자사막 외에 다른 자연경관을 보고싶다면 몽골의 푸른 진주 흡수골 8박 9일 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명 '몽골의 알프스'라 불리는 흡수골은 몽골 북서쪽 1645m의 고지대에 위치한 호수인데요. 수심은 최고 262m로 중앙아시아에 있는 호수 중 가장 깊습니다.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199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바닥까지 비치는 에메랄드 빛 호수와 지구 최후의 유목민 차탕족을 만나보세요.
여름에 아프리카를 여행한다는 것이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지리학적 특성상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데요. 따라서 한국의 여름은 곧 아프리카의 겨울이며,
이는 아프리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임을 의미합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있는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점도 이번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대자연이 선사하는 광경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거예요.
아프리카하면 사파리 투어를 빼놓을 수 없죠? 케냐 여행의 백미로 마시이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를 꼽을 수 있는데요. 광활한 대평원을 누비며 코끼리, 사자, 버팔로 등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토속신앙과 원시사회를 지키며 살아가는 마사이족의 전통마을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