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따라 떠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빈) 여행!
떠나고싶은 유럽여행 이야기
'꽃보다 할배' 따라 떠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빈) 여행
ⓒ Unsplash_Daniel Plan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문화와 음악의 도시 비엔나(빈). 합스부르크 제국의 숨결, 맛난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카페, 미술관, 펍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모여있는데요.
ⓒ Unsplash_Jacek Dylag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비엔나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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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왕궁투어
ⓒ 오스트리아 관광청
비엔나 하면 저절로 떠오르는 합스부르크 문화. 합스부르크의 700여년 역사 발자취를 비엔나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는데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이였던 쇤브룬궁전, 클림트의 전시가 전시된 벨베데레 궁전 , 대통령 관저와 스페인 승마학교가 있는 호프부르크 왕궁을 둘러보세요.
특히,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랑했던 '여름 궁전' 쇤브룬 궁전을 강력 추천드려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세계 최초의 동물원, 미로 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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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호텔 쉔부른 (★★★★)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30분 미만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 거리에 쇤브룬 궁전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에는 평면 TV, 미니바,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서 맛난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요청에 한해 관광 중에도 드실 수 있는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야외 분위기를 즐기며, 와인 한잔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서 투어 예약 및 티켓 예매도 함께 도와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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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빈) 역사지구
ⓒ Wien Tourism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유서 깊은 도로 링거리(Ringstrasse)가 둘러싸인 구시가지가 2001년부터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중앙에 우뚝 솟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St. Stephan's Cathedral).
슈테판 대성당은 300년의 시간 동안 건축이 되었고, 그 주변으로 바로크, 고딕, 역사주기, 세기말 양식 등 여러 시대와 스타일의 건축물이 모여 있어, 오스트리아 비엔나, 특히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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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메리어트 호텔 (★★★★★)
슈테판 대성당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비엔나 메리어트 호텔. 링스트라스, 빈 등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실내 수영장, 사우나, 바 등이 있어 여유를 즐기시기에 좋습니다. 깊은 숙면을 취하실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는 프리미엄 침구와 커피/차 메이커, 에어컨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레스토랑에는 현지 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다이닝 메뉴를 제공합니다. 호텔 주변 지역은 쇼핑하기에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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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음악 투어
ⓒ 오스트리아 관광청비엔나 하면 절로 생각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Vienna Philharmonic)' 그리고 빈 소년 합창단(Vienna Boy's Choir). 오스트리아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가들의 음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비엔나는 음악 투어의 성지로 손꼽히는데요. 도시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선율 속으로 풍덩 빠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로 손꼽히는 '빈 국립 오페라 극장(State Opera House)'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페라 공연 관람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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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크 리빙호텔 안 데어 오퍼 (★★★★)
빈 주립 오페라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데라크 리빙호텔 안 데어 오퍼. 호텔에서는 셔틀 서비스, 세탁시설, 현지 관광 정보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 에는 평면 TV, 베개 메뉴 등은 물론, 요리를 할 수 있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이 완비된 부억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안데르비엔 극장, 황실 묘지, 호프부르크 궁전,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비엔나 지역을 관광하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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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투어
ⓒ 오스트리아 관광청비엔나 하면 역시나 달콤한 커피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카페있다고 하는데요! 첸트랄(Central), 그린슈타이들(Griensteidl), 란트만(Lantmann), 뮤제움(Museum) 등은 무려 300년 가까이 된 오랜 역사를 지닌 카페랍니다. 오랜 역사와 깊은 맛을 자랑하는 비엔나 카페에서 맛난 커피 한잔, 어떠세요? ㅎㅎ
커피로는 비엔나 시민들이 주로 마시는 우유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는 멜랑제(Melange)입니다. 커피에 곁들이는 디저트로는 진한 초콜릿 케이크인 자허토르테(Sachertorte)와 사과 파이 아펠슈트르델(Apfelstrudel)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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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아 비엔나 (★★★★★)
도나우인젤, 비엔나 국제센터 등의 비엔나의 관광 명소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이히스브뤼케, 도나우 타워 등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5성급 호텔 객실 내에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구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기에 좋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는 현지 음식은 물론 지중해 음식을 맛보실 수 있으며, 여유롭게 술 한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실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의 라운지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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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먹방 투어
ⓒ 오스트리아 관광청비엔나는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체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유럽의 다양한 향과 색채의 음식을 맛보실 수 있는데요. 특히, 오스트리아 스타일 돈까스인 슈니첼과 비엔나의 화이트 와인은 꼭 드셔보셔야 할 메뉴랍니다!
비엔나에는 실비오 니콜 고메 레스토랑(Silvio Nickol Gourmet Retaurant)이나 슈타이어렉(Steirereck)과 같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도 있지만, 비엔나 시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노상 음식점들도 많답니다. 비엔나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소시지(부어스트)가 대표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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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비엔나 플라자 (★★★★)
유대인 광장, 부르크극장 등과 같은 빈의 명소와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데그라벤,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국회 의사당에도 쉽게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링스트라스를 바라보는 전망의 호텔은 비엔나의 인기 명소와 레스토랑, 펍에서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호텔에는 마사지, 자쿠지 등을 통해 피로를 푸실 수 있으며, 주문형 영화 서비스, 조식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 참고: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