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떠나는 지구여행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뉴욕.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도심 속의 센트럴파크 등 가슴 설레게 하는 꿈꾸는 도시이죠. 뉴욕으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웃님들을 위해 가성비 좋은 뉴욕 호텔 4곳을 소개합니다.
Ace Hotel NYC
4성급, ★★★★ 아주훌륭함 8.6
현재 최저가 162,384원부터
(최근 30일 간 다양한 예약사이트에서
제공된 1박당 요금 중 최저가격)
*실시간요금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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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호텔 뉴욕 예약하기
뉴욕 맨해튼의 핫플레이스 에이스호텔.
미국 전역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아이콘이 된 호텔인데요.
일반적인 호텔의 로비와는 달리, 편안한 빈티지 소파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된 에이스호텔만의 모습은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점입니다.
그동안 에이스호텔은 저평가 되었지만 역사를 가진 의미있는 건물들을 선별,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호텔로 탄생시켜 왔습니다.
에이스 호텔 뉴욕은 객실마다 각기 다른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며졌는데요.
덕분에, 객실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객실의 소품 하나하나, 위트와 창의가 돋보이는데요.
'무한도전'멤버들이 미국 촬영 당시 이곳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호텔 로비의 로스팅 커피로 유명한 스텀프 타운 카페는 저녁이 되면
힙 스타일의 라운지 바로 변신하는 핫 플레이스가 됩니다.
투숙객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마저 모이게 하는
에이스호텔의 힘을 무엇일까요?
주변관광지
0.4km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0.7km 매디슨스퀘어가든
1.3km 뉴욕 타임스스퀘어
Row NYC Hotel
4성급, ★★★★ 좋음 7.3
현재 최저가 119,950원부터
(최근 30일 간 다양한 예약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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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NYC 예약하기
타임스퀘어와 맨하튼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들을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 로우 NYC 호텔.
뉴욕시의 지하철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비비드한 컬러와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호텔인데요.
객실에는 i-Pod 도킹 스테이션, TV, 노트북, 금고,
전용 욕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항시 대기하며 투어 예약 및 티켓 예매를 도와줍니다.
호텔의 고객님들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바 및 트렌디한 느낌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관광지
0.3km 뉴욕 타임스스퀘어
0.8km 록펠러센터
1.0km 매디슨스퀘어가든
Element New York Times Square West
3성급, ★★★★ 매우좋음 8.5
현재 최저가 154,524원부터
(최근 30일 간 다양한 예약사이트에서
제공된 1박당 요금 중 최저가격)
*실시간요금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시크한 디자인의 뉴욕호텔, 엘리먼트 뉴욕 타임즈 스퀘어 웨스트.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시크한 감성의 객실로 깔끔함이 돋보이는데요. 장식적인 요소가
적어 오래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모던&내추럴스타일의 객실입니다.
특히 레지던시 스타일이라 물가가 비싼 뉴욕에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좋은데요.
매일 뷔페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호텔로 든든하게 뉴욕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데요. 또한, 커피와 시원한 물이 항상 제공되기 때문에
시내구경 후 언제든지 호텔로 와서 재충전하기 좋답니다.
주변관광지
0.6km 매디슨스퀘어가든
0.6km 뉴욕 타임스스퀘어
1.0km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Pod 51
3성급, ★★★★ 매우좋음 8.0
현재 최저가 119,954원부터
(최근 30일 간 다양한 예약사이트에서
제공된 1박당 요금 중 최저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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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 51 예약하기
파드 51은 뉴욕에 위치한 마이크로호텔 중 하나인데요. 옷장과 가구들을 없애고 방과 침대 사이즈 등 공간을 최소화해 가격을 대폭 낮추었습니다.
알뜰하게 숙박을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드51'은 침대와 샤워시설 등 최소공간만을 확보한
64~1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방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또한, 컨시어지 서비스, 24시간 리셉션, 티켓 서비스, 투어 데스크 등의
서비스와 물품 보관소, 옥상 정원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페테리아에서는 매일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밖에도 주변에는 수많은 식당가와 분위기 좋은 카페가 즐비해 있습니다.
특히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에서 2008년 2백만달러에 낙찰된
스테이크집이 호텔 주변에 있습니다.
맨해튼 중심지인 미드타운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파드51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관광지
0.7km 국제연합본부
0.9km 록펠러센터
1.4km 뉴욕 타임스스퀘어
각 호텔마다 매력이 각각 다른 것 같은데요.
이웃님이라면 어떤 호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