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떠나는 지구여행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선샤인 스테이트’라는 별칭을 가진 퀸즐랜드 주의 주도 브리즈번. 도시를 구불구불 감고 있는 스네이크 강 아래로 강을 오가는 유람선과 페리, 요트는 브리즈번의 분위기를 한층 돋웁니다. 브리즈번에서 가볼만한 호텔을 만나볼까요?
현재 최저가 239,834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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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개의 객실의 자연친화적 분위기와 호텔 디자인을 자랑하는 W브리즈번. 자연을 모티프로 한 현대적인 호텔이랍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리넨과 모바일 노마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베드, 두 명이 함께 들어가라고 만든 듯한 10갤론짜리 거대하고 시크한 욕조 등을 갖추고 있답니다.
W는 객실 내의 믹스바 공간으로 유명한데요. W 믹스바는 전후 시대 호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던 드럼 식료품 보관함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랍니다.
계절에 맞고 지역 농산물에 집중한 지속가능한 요리를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있답니다. 로컬에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W 브리즈번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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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저가 117,509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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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오픈한 오볼로 더 벨리는 브리즈번 가장 인기 유흥 지구인 포티튜드밸리(Fortitude Valley)의 상징적이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현대 미술의 중심으로 초대하는데요.
이 호텔은 널찍한 객실은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며 스마트 TV, 구글 크롬 캐스트 및 알렉사(Alexa)를 비롯한 최신 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자랑합니다.
특히 관광으로 쌓인 피로는 세련된 루프탑 풀로 향하여 브리즈번의 야경을 조감하며 하루의 노곤함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또한 무료 와이파이, 객실 내 미니바, 셀프 서비스 세탁, 데일리 해피아워 드링크, 조식 그리고 24시간 오픈 운동시설을 두루 갖춰 투숙객의 편의를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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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저가 239,834원부터
클릭>>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예약하기
탕갈루마 리조트는 브리즈번 선착장에서 페리로 1시간15분 거리에 위치한 모튼 섬에 위치해 있답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모래섬이자 섬 전체의 97%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호주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탕갈루마란 이름은 원주민의 언어로 '물고기가 많이 모여드는 곳'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돌고래와 고래를 비롯해 수많은 물고기들이 모여든답니다. 그러다보니 리조트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야생 돌고래들에게 직접 손으로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요.
탕갈루마 리조트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갖추고 있어 쉴 틈 없이 놀 수 있다는 매력도 가지고 있는데요. 비치발리볼, 해변수영, 에코 가이드 투어 등 30여가지의 무료 액티비티와 사막 사파리 투어, 난파선 스노클링 투어, 헬기 투어 등 유료 액티비티까지 75가지 이상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답니다.
여기에 눈앞에 펼쳐진 망망대해와 야자수로 우거진 해변의 숲, 사막의 모래 언덕이라는 멋진 자연경관까지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으니 그저 바다의 석양을 감상하며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비롯해 75가지 이상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요. 탕갈루마에는 총 7개의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답니다.
특히 '리조트 유닛'과 '리조트 스윗'에서는 객실에서도 취사가 가능하답니다. 심지어 취사도구와 식기까지 구비돼 있으니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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