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자유여행! 호텔스컴바인 방비엥 호텔 추천

해외호텔 탐방기

Jul 19. 2019

안녕하세요. 호텔스컴바인 맥스입니다. 꽃청춘을 위한 여행의 성지, 방비엥 호텔을 만나볼까요?

리버사이드 부티크 리조트 방비엥

최저가 98,881원부터

방비엥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하는 리버사이드 부티크 리조트 방비엥.

방비엥의 현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몬도가네 시장과 방비엥의 상징 블루 라군 탐푸캄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리버사이드 부티크 리조트 방비엥.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까지는 차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방비엥 시내에서 블루라군으로 가는 유료다리 바로 옆에 위치했는데요. 방마다 테라스가 있어서 방비엥의 풍경을 감상하며 쉬기 좋답니다.

각 객실에 커피/차 메이커, 평면 TV, 방에 딸린 옷장, 바 및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욕실에는 샤워 시설 및 목욕 가운도 있습니다. 작지만 아늑한 객실 내부와 근사하게 꾸며진 욕실이 눈에 띄는데요.

호텔의 무료조식은 빵, 햄, 토마토, 감자튀김, 야채튀김 등 등 다양한 음식들을 남송강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어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합니다. 저녁에도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고급스러운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최저가 78,503 원부터

방비엥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어딜 가든 편한 위치를 자랑하는데요.

수영장, 무료 무선 인터넷, 공항 셔틀 등을 갖추어 더욱 편리하고 안락한 숙박을 돕는 답니다. 차로 오신 고객님들을 위해 무료 구내 전용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60개의 에어컨을 완비한 객실은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방비엥의 압도적인 경관을 보며 즐기는 수영은 큰 행복을 선사합니다.

신축이라 건물이 깨끗하고, 멋진 전망의 수영장이 있어 투숙하기 좋은 아마리 방비엥!

아마리 방 비엥 예약하기

최저가 60,325 원부터

방비엥을 대표하는 블루 라군 탐푸캄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탐짱 동굴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데요.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재래시장 몬도가네는 차로 10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은 차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로컬 분위기가 물씬나는 숙소로 해가 질 때와 해가 떠오를 때 호텔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이 리조트에는 14개의 객실이 있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야외 테라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커피한잔을 즐기면서 여유를 즐기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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