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숙소, 강릉 호텔 추천, 강릉 펜션 추천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는 게 최고죠? 특히 멀리 떠나기 힘들 때는 강원도를 추천합니다. 강원도의 다양한 지역 중 강릉은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맛집도 많아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강릉 숙소 3곳을 준비했습니다. 펜션과 호텔을 준비했으니 여행 인원과 예산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강문 해변 앞에 있는 펜션
영문명: Gangneung Bluestay
주소: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1
체크인 시간: 15시~ / 체크아웃 시간: 11시
강문 해변 옆에 있는 강릉 블루스테이는 6개의 객실이 있는 펜션입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오션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맛집과 카페, 아르떼뮤지엄, 허균, 허난설헌 기념 공원 등이 있어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객실은 싱글침대 1개가 있는 2인룸과 더블, 싱글 침대가 있는 3인룸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객실 내부에는 캡슐 커피, 호텔식 침구,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어요.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있는 강릉 호텔
영문명: Hotel Tops 10
주소: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455-34
체크인 시간: 15시~ / 체크아웃 시간: 11시
호텔 탐스텐은 금진항 인근에 있으며, 차로 15분 거리에 정동진 해변, 망상 해수욕장이 있어 바다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더불어 산책하기 좋은 소나무 숲, 부채길,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는 헌화로가 있어요.
객실은 더블, 트윈, 퀸, 스위트 등 다양하며, 온돌룸이 있어서 침대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이곳은 수영장, 유아풀, VR존, 키즈 클럽, 금진온천 등 다양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노천탕에서 힐링을
영문명: SEAMARQ Hotel
주소: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
체크인 시간: 15시~ / 체크아웃 시간: 12시
경포 해변 옆에 있는 강릉 씨마크 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윈, 스위트 등이 있으며, 3인까지 머물 수 있어요.
특히 이 호텔은 아름다운 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 풀과 온천, 사우나가 있기로 유명합니다. 실내 수영장까지 있으니 추운 겨울에 방문하셔도 문제 없어요. 조식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으니 일출 시간에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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