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으로 일단 한번 방문한 여행자에게는 크나큰 향수를 남기는 나라, 태국 ! 태국 여행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태국 여행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우수갯소리도 들립니다. 다이나믹한 여행지 태국은 언제나 자유여행 가려는 분들에게 No.1 추천 여행지로 손꼽히곤 하는데요. 요즘처럼 '급' 추워진 11월, 따뜻한 곳으로 해외여행 훌쩍~ 떠나고 싶으시다면 태국 방콕이 아닌 태국 '치앙마이 여행' 은 어떠세요~?
치앙마이 여행 인기 BEST 호텔 보기
남들이 다 좋다는 태국 방콕에서도 별다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방콕의 스타일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죠. 번잡한 방콕 대신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스니다. 치앙마이는 자연 속 운치있는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딱 추천드릴만한 곳입니다.
치앙마이는 치앙라이와 더불어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해발 416M의 고산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곳인데요 :)
북쪽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이 맞닿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여행지로는 너무 아까운 치앙마이는 사진 속 모습들처럼 열대우림 속의 고산족 마을을 눈에 담아볼 수도 있고, 또 문화적으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다양한 스팟을 돌아볼 수도 있는 곳입니다. 신시가지 구시가지로 나뉘어 여행을 즐길 수도 있는데, 구시가지에서는 프라시아사원과 체이루앙사원을 꼭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치앙마이에 오기를 참 잘했다 라는 생각, 하실거에요 !
1.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곳
2.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간직한 곳
3. 조용한 휴식은 물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반전매력
요즘처럼 너무 추운 시즌에는 동남아여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전체적으로 동남아가 건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비는 상대적으로 적게 내리고 그렇게 후덥지근 하지도 않아서 움직이기 참 좋죠. 이 시즌에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떠나신다면 아마 쾌적한 환경에서 신비로운 땅, 태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치앙마이' 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실 수 있을거에요.
치앙마이는 란나 왕국의 수도였던 적이 있어 과거의 문명과 현대문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럽 지역의 성곽 도시를 둘러본 느낌과는 또 다르다 할 수 있겠지만, 기존에 생각하던 동남아 풍경과는 전혀 다른 성곽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진에어 등의 저가항공을 이용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호텔예약은 물론 치앙마이호텔 최저가 예약 가능한 호텔스닷컴과 함께하시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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