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하늘과 바다를 품은 낭만
경포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여행을 갈 때에는 누구랑 함께 하느냐에 따라 어떤 숙소에 묵을지가 결정이 되는 법입니다. 가족과 함께 할 때에는 가장 편안한 곳을, 친구와 함께 할 때에는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 그리고 연인과 함께 할때에는 가장 로맨틱한 곳을 선택하기 마련이겠죠? 오늘은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은 강릉의 낭만적인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A to Z
안목해변과 경포해변 모두와 인접해 있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두 개의 해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위치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해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하나도 아니고, 두개! 바로 안목 해변과 경포 해변 모두에 인접해 있는 아주 좋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해변에 있는 호텔에서는 모두 멋진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지만, 스카이베이 경포에서는 이 곳만의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을 하게 된다면, 110% 만족하게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의 내부 인테리어와 로비호텔 내부에는 약 500여개의 객실이 구성되어 있고, 호텔 내부에는 2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꼭 필요한 수영장이 2개, 실외와 야외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의 수영장은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본적인 호텔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 두 동 사이는 연결하는 아름다운
인피니티 루프탑 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 중 90% 이상이 수영장 때문에 온다고 할 정도로 이 호텔의 수영장은 매력적입니다. 두 동으로 나누어진 호텔 건물을 연결하는 수영장으로 유명한 싱가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수영장과 그 구조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에 가면 푸른 하늘과 동해바다, 그리고 수영장이 한데 어우러져 매우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요.
호텔의 어디서든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스카이베이 경포의 객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경포 해변과 경포호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해변 쪽 객실에서는 동해바다의 멋진 오션뷰를, 반대편 객실에서는 경포호의 평화로운 호수 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어떤 객실에 묵든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죠. 객실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매우 모던한 스타일로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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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 2개의 레스토랑은 물론, 웨딩홀까지
부족함 없는 내부시설
호텔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스파, 비즈니스 워크 스테이션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센터의 경우 호텔 위치의 특성을 살려 멋진 뷰를 감상하면서 개인 여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호텔 내부의 웨딩홀을 투숙객들을 위한 시설은 아니지만, 호텔의 품격을 한층 더 올려주기도 합니다.
투숙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이그제큐티브 & 스위트룸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
호텔 4층과 19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호텔 객실 중 이그제큐티브 층과 스위트룸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위한 전용 라운지입니다. 특정 투숙객들의 편안한 휴식에 초점이 맞춰서 구성되었으며, 객실과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어 이용객에게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실제 투숙객 후기
“일단 바다 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파도소리 들으며 잤어요. 침구랑 암막커튼 덕분에 푹 잤고요.^^ 인피니트풀은 투숙객 할인받아서 이용했어요. 수영장 대만족^^ 다시 방문할 의사 있어요."
“신설 호텔이라 깔끔하고 호수와 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주변 지역이 정말 좋았어요. 룸은 작은 편이지만 침대도 좋고 오션뷰가 멋졌습니다. 주말에 사람들이 붐비는 느낌이 있어 다음에는 평일에 또 가보려합니다."
“좋았어요. 사람이 별로 없을 때가서 체크인도 빨랐고, 이용후기보니 직원분들이 불친절했다고 하는 분도 있던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좋았습니다. 경포호 뷰였는데 밤에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근데 조금 추웠어요. 참다가 아침에 전화드렸더니 히터 가져다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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