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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운문
수줍은 마음
by
호용
Dec 28. 2022
하늘에 떠 있는 노을은 좋겠습니다
지평선 아래로 열기를 감출 수 있어서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은 부럽습니다
구름 뒤에 표면을 가릴 수 있어서
소심해서 걱정 많고, 서툴러서 실수하는
한심스러운 내 모습 어디 숨길 수 없나요
그대 앞에만 서면 떨리는 이 마음
오늘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출처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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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표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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