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당신, 노력도 중요하지만
작은 실행과 나를 알기
-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리는 언제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걱정의 10가지 중 9가지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하는데도 우리는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러한 걱정이 사라질 때가 있다. 바로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겨볼 때이다.
: 정신없이 무엇인가를 계속하고 있을 때
: 걱정에 대한 리스트를 적어보고 각 항목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적어볼 때
: 그리고 그렇게까지 우려할만한 걱정이 아니라는 것을 적어볼 때
우선 무엇이라도 해보는 것이다.가장 강력한 건 작은 실행을 시도하고 계속해보는 것이다.
아는 지인 중 한 명은 현재 블로그에 100일 글쓰기를 통해서 매일 글을 쓰고 있고, 그런 실행을 통해서 자신이 품고 있는 걱정을 떨쳐내고 있다. 자신의 상황이 너무 힘들고 미래가 걱정되지만 글쓰기를 통해서 무엇인가 해내고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행복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취준생이라면 원서를 넣고, 자소서를 수정하고, 면접을 연습해보고, 관련 정보를 얻는 행동을 해나가면 좋다. 사회 초년생은 자신의 일을 잘하기 위해 학습하고, 선배에게 물어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벤치마킹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무엇인가를 계속 시도하고, 실행할 때 우리는 미래의 걱정과 두려움을 잊어가며,
생각지도 못했던 성과들이 만들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무조건적인 노력보다..
'충분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들어왔고, 나이가 들어도 이 말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신입사원 시절 나는 충분히 노력하면 조직 내에서 임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업담당이었다. 다른 영업담당들을 만나 노하우를 얻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늦게까지 거래처 사장님을 만났다. 그리고 부족한 역량을 메꾸기 위하여 영업관리에 대한 영상 시청, 도서 학습 등을 하였다. 개인 시간과 건강까지 희생하면서 그렇게 몇 년을 영업담당으로 보내다가 결국 나에게는 탁월한 영업 실적을 낼 수 있는 치밀함과 분석력이 없음을 깨달았다. 5년 동안 수행했던 영업관리 업무를 뒤로 하고 HRD직무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고, 대단한 성과는 아니지만 차곡차곡 다양한 Output을 내며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성장과 성공의 핵심은 자신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알고,
개발해 나가는 것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고 지쳐간다.
애초에 나의 타고난 능력,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를 꾸준히 했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
많은 직장인들이 조직에서 더 많은 연봉, 높은 지위를 원함에도, 본인의 재능에 적합한 특정 직무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쉽지 않은 환경이다. 첫 직무를 시작하고 나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그 업무를 계속 수행하거나 자신이 강점을 발휘하기 힘든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결국 개인의 직무 만족도와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결과를 만든다. 사람들은 모두 각각 다른 특정 분야에서 더 크게 성공할 가능성을 갖고 있음에도 자신이 가진 강점을 모른 채 그 안에서 노력하고 번아웃을 경험하며 지쳐간다.
무조건적인 노력을 통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기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이해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