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참 쉽게 사랑에 빠지고 참 쉽게 이별하는것 같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세상에 쉬운 사랑과
쉬운 이별이라는것은 없다는걸 안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기대라는 놈이 생겨버린다..
기대란 실망을 가져오는 법인데말이다..
누군가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는건..
실망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는걸..
아파할 일이 더 많아진다는 걸 알면서
또 바보같이 기대라는 놈과 함께 하게 된다..
근데 내가 아플까봐..내가 다칠까봐...
그런 기대라는 놈을 외면해버리고만다..
참 바보같이..
참 비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