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리셋버튼을'
by
까칠한 여자
Dec 24. 2024
메리크리스마스
힘든 일이 있다면
리셋 버튼을
슬픈 일이 있다면
리셋 버튼을
리셋 버튼으로
모든 것을 다 사라지게 할 수 없지만
작은 긍정의 마음
들
이 쌓여
행복함이 그대에게 닿기를
그래도
크리스마스잖아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행복하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소소한 선물하기-
별거 아니지만 소소하게 크리스마스선물을
준비하다 보니 그 기분 좋음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시간
여러분들에게도 그 기분 좋음들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keyword
캘리그라피
에세이
메리크리스마스
61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까칠한 여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상담사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구독자
2,45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늘 이른 저녁 메뉴는 라면 너'
병원이 주는 무언가의 무서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