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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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옵소서.
딸은 어느 날 이걸 사들고 왔다.
오늘은 팬트리 정리할래요.
내일은 치~즈를 드시옵소서.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다 그러고보니 호주에 산 지 강산이 한 번 반이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는 서툴다 왜냐하면 타국에서도 우리말로 된 글쓰기를 선뜻 놓지 못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