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체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많은 한국인 학습자들이 토익, 영자 신문, 뉴스 등 어렵고 격식 있는 문어체(Written English)로 영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언어를 배우는 자연스러운 순서와 정반대입니다.
자연스러운 순서: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듯 쉬운 단어와 구어체(Spoken English)를 먼저 익히고, 나중에 문어체를 배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한국식 순서: 일상 회화가 안 되는 상태에서 정치, 경제 등 고난도 시사 영어를 먼저 접하게 되어 실제 소통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문어체는 '각 잡힌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규칙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실제 구어 영어를 배울 때 오히려 걸림돌이 됩니다.
자, 정말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릴게요! 초기 학습 시 '있어 보이지 않음'에 집착하게 될 경우 결국 문어체를 선택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언어는 소통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세요!
이미 문어체에 익숙해진 성인은 구어 영어를 배울 때 시간이 3~10배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문어체 중심의 공부를 하던 학습자가 구어체 중심의 '치료'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한 사례가 있습니다.
기존 상태: 삼성전자에 재직하며 성실하게 공부했으나, 원어민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불가능하고 본인의 영어를 원어민이 어색하게 느끼는 상태였습니다.
문제 진단: 한국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다 보니 너무 가볍거나(I really want to work with you) 혹은 너무 딱딱한 표현만 사용하게 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결과: 구어체 중심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힌 후, 까다로운 영어 면접을 통과하여 구글(Google)의 리드급으로 스카우트되었습니다.
실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어체를 잠시 내려놓고 구어체에 집중해야 합니다.
쉬운 단어 활용: 'get'과 같은 기본 동사를 활용한 구어 표현부터 마스터하세요.
한국인 특유의 실수 교정: 단순히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이 왜 특정 상황에서 그 표현을 못 쓰는지(한국어 간섭 현상)를 이해해야 합니다.
원어민스러운 문장 습득: 발음이 원어민 같지 않더라도, 사용하는 '문장' 자체가 원어민스러워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위의 글은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