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천하
우리 삶의 곳곳이 이미 변화되었다.
실제 전기차를 운행 하는지 여부를 떠나, 우리 주위의 택시는 이미 전기차가 30% 이상은 되는 듯 하다.
전기차 화재나 가격 등 여러 문제점이 해결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전기차로의 전환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마치 2010년 쯤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을 보는 듯 하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이야기 하듯
몇년 뒤 전기차의 대중화 및 내연기관의 몰락은 이미 정해진
미래인지도 모르겠다.
전기차 침투율의 증가는 시장의 성장을 의미 하고, 그 속에서 현재의 시장장악력을 고려하면 테슬라의 연간 2,000만대 이상 생산은 결코 헛소리기 아닐 것이다.
FSD의 완성, 저가차량 출시를 통한 라인업증가, 테슬라의 미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