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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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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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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떵훈
책 많이 읽고, 글 적당히 쓰고, 사진 조금 찍습니다. 되게 잘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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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마운틴
<내 아이에게 가장 주고싶은 5가지 능력> 저자 / 내 삶의 소중한 가치가 원망과 분노가 되지 않도록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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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아끼는 여자의 솔직한 고백 http://kazmikgirl.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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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덕후 공PD
전방위 덕후로 살고 있는 아재가 인생을 걸고 "일본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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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오로라
사람은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를 흉내내고 비슷해지려고 시도하는 순간 타고난 광채를 상실한다 - 소노 아야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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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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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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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맹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쓰면서 정리합니다. 주로 독일에서의 일상 및 매일의 삶 속에서 언젠가 기억하고 다시 꺼내보고 싶을 작고 소중한 일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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