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4일
바자회에서 재능기부한 오늘.
그간의 걱정만큼이나 떨렸던 첫 경험
부족한실력이라 드리는마음이 죄송했는데 칭찬듬뿍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언대로 사진찍어 순서대로 한명씩 그려 드리는 방식으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려나갔는데 예상외로 그려달란분이 많아서 놀랐어요.
급격한 체력저하 및 시간부족으로 다 못그려드린점 죄송합니다.
5시간동안 20장을 꾸역꾸역 그려냈는데 너무피곤하다못해 잠이안와요
감사한 오늘날 잊지말아야지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저를 위해 스케치한거 지우개로 함께 지워주신거 도와주셔서 감사했는데
말도못했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