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팔딱

경인미술관, 임이식 개인전

by 하일우

한지에 먹으로 어찌 이런 작품을.

바탕에 사진을 두고 그렸을 거라는
한 작가님의 추측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해는 마냥 즐겁다.

김선화 선생님께서 챙겨주신
목걸이와 팔찌 몸에 두르고
미술관을 종횡무진.

팔딱팔딱 엘랑비탈(élan v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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