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다스페이스, 정희석 작가님
정 작가님의 테이블이 드디어 도착했다. 배달하신 아저씨 왈, "그 작가님이 대단하시긴 한가 봐요. 인천에서 울산까지 물건 옮겨보긴 또 처음이네요." 거실에 대작을 모셔두니, 무게중심이 딱 잡힌다. 아지트가 한결 아늑해진다.
목기운이 재성財星인 내겐 복록이 붙을 풍수 인테리어다(이 테이블 맞이하려고 간밤에 똥꿈을 꾸었던가). 나무 에너지를 인성印星으로 쓰는 김 원장에겐 학문과 문서운이 증진될 상이다. 느낌이 좋다. 굉장히 상서롭다. 울산 이사 프로젝트 비로소 완성!